blackHall...whiteHall?

블로그 글 작성에 너무 소홀했다.그 사이에 여러 많은 일이 있었다.포트폴리안을 마무리했고 혼자서 쿠키라는 앱도 마무리했다.그리고 취업에 성공했고, 그리고 난 블랙홀에 빠졌다.블랙홀0번째 공...
Published on December 12, 2022 | 3 min read

Project - Libft

첫 과제클러스터는 매일 오려고 하고 있지만 과제를 하기로 마음 먹기까지는 꽤 오래 걸렸다.포트폴리안을 끝내고 하자는 마음 + 콘파머가 2주간 쉬기로 했기 때문에 지금이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 것이다.C와 꽤 가까워 졌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만나보니 쉽지 않았다. 알고리즘이 어려운 거라기 보다는 어떤 예외가 있을 지 생각하는 것과 이런 것도 처리를 해줘야하나? 라는 고민이 컸다. man을 찾아보는 것을 목표로 노력했으나 결국은 여러 선배 블로그를 참고하였다.<...
Published on April 12, 2022 | 4 min read

라피신 - 합격

합격오늘도 약속의 4시 42분이 지나고 내일 나려나보다.. 생각하고 있었는데슬랙에 글이 연달아 올라왔길래 혹시..? 했는데 메일이 와있었다.시간은 19시 24분..합격했다..사실 좀 안일하게 붙겠지… 했는데...
Published on March 03, 2022 | 1 min read

라피신 종료

피신 후기흠 한 달 이라는 시간이 금방 끝났다.이번 피신은 꽤 순조로웠다.. 라기엔초반에 빗썸 지원한 이틀동안 못한 진도 따라가느라 고생했다ㅋㅋㅋㅋ코딩을 시작한 이래로 나에겐 달이 해였고 해가 달이었을 만큼 밤 낮도 바뀌었던 나였지만 이번 전일제의 라피신은 나에게 밤 낮을 되돌려주었다.만약 피신이 합격해서 본 과정을 가게 된다면 개포동역으로 출퇴근을 생각할만큼 뭔가 남들과 같은 하루를 산다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.지난주 금요일의 마지막 시험 이후 밀린 약속과 휴식을 취했다. 내...
Published on March 01, 2022 | 0 min read

Retry - 재도전

42SEOUL 관련된 글을 다시 올릴 줄 이야…피신을 진행하다보면 Retry(리트)라는 말을 자주 하곤했었다.과제를 올리고 채점을 받을 때 일정 점수보다 아래거나 일반적으로는 100점을 못 맞으면 하게 되는 데채점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노심초사했던 기억이 새로새록 난다.Retry다음은 21년 모집공고이다.<a href="https://innovationacademy.kr/academy/board/read?boardManagementNo=1&amp;...
Published on January 18, 2022 | 1 min read

라피신 탈락

발표전에 계속 탈락 후기를 찾아봤는데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없었다…나라도 올려야지,,눈치챘겠지만 탈락했다.쓰는 글마다 우울함이 너무 묻어 나온다. (죄송합니다…) 전기기사도 하던 거 포기하고 들어온 코딩의 길에서도 실패라니,,,진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는데,,,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번 기수 이번 차수에서 파이널 시험이 없어졌다는 것이 크지 않았을 까,,,동료프로젝트도 다 참여해서 시간은 시간대로 썼지만 결국 ...
Published on April 23, 2021 | 1 min read

피신 과정중 Debug 사용법

사설음,,, 피신 후기를 남기고 싶은데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불안해져서 후기는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발표가 나오고 나서 작성하려고 한다. 그래서 요즘 c로 백준이라는 사이트에서 c 개념도 재정립할 겸 혹시라도 떨어지게 되면 하게 될 코딩테스트도 준비할 겸 문제를 풀고 있다. 피신이 끝난 다음 날부터 브론즈 5부터 시작하여 현재 브론즈 1이다. 오늘 실버찍고 자야지!!!vscode도 처음 써보고 깃 add commit push pull 말고도 다른 커맨드도 써보...
Published on April 22, 2021 | 1 min read

라피신 이주차의 멘붕 후기

오늘 두번째 시험을 보았고 멘탈이 나가게 되면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이주만에 오게 될 줄은 몰랐다.(멘탈 나갔음)저번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형을 만나게 되었고 팀 프로젝트도 하고 첫 날의 팀원들과도 친해지게 되면서 심적으로는 정말 안정이 되었다. 다들 착하시고 좋으신 분 들이신 것 같다. 지금까지 알게 된 분들과 라피신의 끝까지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. 그렇지만 하루하루 새로우신 분들을 알게 되고 대화를 하게 되는 라피신의 시스템안에서 더 많은 사...
Published on April 03, 2021 | 3 min read

라피신 첫 날의 절망적 후기

와 내가 블로그라는 걸 쓰게 될 줄은 몰랐다.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4기 2차 피시너(1)이다. 국립대 전자과인데 23살때 전기쪽으로 방향을 일찍 틀었다가현재 27살에 다시 코딩쪽으로 가고싶어서 라피신을 하고있는 상태다. 전자과도 코딩배우는 데 1학년때 잠깐 배우고 나는 앞에 말했다시피 일찍 포기했다. 그냥 코딩이 뭐다 if문 while문이 뭔지 알음 for문 쓰는 법 잘모름.라피신 일주일 전부터 준비했는데 롤...
Published on March 24, 2021 | 6 min read